인생에 일어나는 일들.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매클루어 법률 팀은 가장 필요한 곳에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저희의 업무 영역에는 가족법, 부채 구제-파산, 자산 보호 및 부동산 계획, 비즈니스 컨설팅 및 위험 계획, 이민, 형사 방어, 개인 상해, 고용법, 민권 및 헌법, 및 정부 업무가 포함됩니다.

ADVOCATE

지지/옹호: 매클루어 법률 사무소는 귀하를 대변합니다. 저희는 도움이 필요한 개인, 위기에 처한 가족 및 커져가는 사업을 대신하여 옹호합니다. 본 로펌은 가정법, 형사 변호, 개인 상해, 부채 구제-파산 등의 분야에서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겠습니다.

COUNSELOR

상담/고문: 미지의 물에는 항해자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귀하를 위해 여기 있습니다. 목적지에 성공적으로 착륙하는 것과 난파되는 것의 차이는 종종 상담사의 자질입니다. 본 로펌은 안착하는 자리에 있었으며 다른 사람들이 같은 물을 성공적으로 찾도록 도왔습니다.

ATTORNEY

변호/대리: 끈질기게, 신뢰할 수 있는, 충실한, 집요한… 이것들은 변호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요소입니다. 이것이 바로 매클루어 법률 사무소에서 찾을 수 있는 자질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차별된 한 가지가 더 있는데, 바로 귀하의 말씀을 듣는 것… 가장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대표 변호사: Sam McLure (샘 매클루어)는 2007년 Huntington College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헌팅턴 대학으로 편입하기 전에 그는 역사적으로 흑인 회의에서 최초의 소수 백인 러닝 백 (미식축구 용어)으로 Bethune-Cookman 대학에 다녔습니다.

그는 Jones School of Law에 진학하여 우등생으로 졸업했습니다. 로스쿨 기간 동안 Sam은 Faulkner Law Review에서 근무하고, 영예의 Patricia Smith 대법관실, 법무 장관실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였고, 프랑스 파리의 Cornell University에서 국제법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Sam의 가장 기억에 남는 로스쿨 성과는 헝가리 위탁 양육 시스템에서 첫 아이를 입양한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그와 그의 아내는 위탁 양육 시스템에서 아동을 보호하고 입양을 장려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Sam은 취약하고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보호하는 법률 실습을 지속해 나가면서 4명의 자녀 및 부모로써 위탁 양육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Sam은 ‘The End of Orphan Care’의 저자이며 그 책은 고아 보호의 정통성과 정통성을 풀기 위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가 설립하거나 봉사했던 지역 사회 단체로서는 Kiwanis, Personhood Alabama, Proposal 16, 그리고 Sav-a-Life Pregnancy Resource Center 등이 있습니다.

EMAIL: Sam@mclurelaw.com
PHONE: (334) 546-2009

한국어 자문 위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성호 위원은 고신대학교에서 교회음악과 성악전공으로 2004년에 졸업하였고, 프로 합창단인 ‘서울 모테트 합창단’에서 베이스 단원으로 2년간 활동한 후에 교회 음악에 특별한 뜻이 있어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 Campbellsville University에서 석사 과정을 시작하고 2011년에 학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2014년 부터 ‘Eastwood 장로 교회’에서 음악 감독이 되어서 현재까지 봉직하고 있습니다. 신실한 파트너이자 한국어 자문위원으로써 ‘매클루어 로펌’에서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